1월 17일 IWC 클론 제품을 수령받았습니다만,

밴드가 길이가 너무 짧아서, 시계를 찰수가 없었습니다.

여자가 차기에도 시계줄이 너무 짧아서... 고민하다가

서브와치 카톡으로 문의를 하니, 전화로 시계줄 짧은 것으로 저희 책임이니

줄을 받을려면 110,000 원을 별도로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몇가지 문제를 제기 합니다.

1. 구매시, 저의 손목 길이를 요구한다든지, 정보가 필요하는다는 어떤
안내가 가이드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2. 추가 상담시에도, 돈을 내야 시계줄을 바꿔줄수도 있다는 얘기만
반목하게 문제를 해결할 자세가 없습니다.

3. 상당사가 아주 고압적이고, 불친철하기 짝기 없습니다.
서브와치는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태도는 아주 불쾌합니다.
제가 팔목이 22.5Cm 라고 하니, 그러면은 문제가 없을텐데 ....
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클론시계를 사서 기분을 낼려고는 저인지라, 이문제를
소비자 고발도 할수 없을 것 같으니...
더구나 이미 현금을 지불할 상태니.. 태도가 바뀌신건지?

서브와치쪽에 정식으로 항의합니다. 이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요구 바랍니다.
적절한 해결이 되지 않을 때는, 서로가 복잡해 지지 않을까 습니다.